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본도시락'이 '프리미엄 라이트(Light) 도시락' 라인업을 주제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Light 도시락'은 밥·국·찬으로 구성된 본도시락의 시그니처 '정찬 도시락' 외에 간편하면서도 부족함이 없는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 새롭게 선보인 간편식 카테고리다. 사각형 형태에 식재료들이 층별로 레이어드된 '무스비 형태'로 기존 김밥과는 다른 비주얼과 식감을 제공하는 '김밥(무스비)', 본도시락의 강점인 '프리미엄' 콘셉트를 살려 일반적인 인스턴트 제품과는 다르게 고형물이 많아 든든하고, 풍부한 맛을 선사하는 '스프'가 대표 아이템이다.
신규 광고는 '이럴 땐, 본도시락 Light Now!'를 메인 콘셉트로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 알맞은 식사로 프리미엄 Light 도시락의 김밥(무스비), 스프를 제안하는 것이 포인트다.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가 생각나는 순간을 프리미엄 Light 도시락이 필요한 TPO로 재치 있게 풀어내 고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광고 내용을 살펴보면, 김밥(무스비) 파트와 스프 파트 각 2개씩 총 4개의 영상이 온에어된다. 먼저 김밥(무스비) 파트에서는 ▲직장인편: 늦은 저녁, 야근 중인 직장인이 간단하지만 든든한 식사를 하고 싶을 때 선택하는 '향긋 깻잎 고추장불고기김밥', ▲학생편: 학원이 끝난 뒤 빠르게 다른 학원으로 이동하는 학생들이 편의점 간편식 대신 새로운 간편식을 찾는 상황에서 선택하는 '저염스팸치즈김밥'으로 특정 직업군과 밀착도를 높였다. 특히 '저염스팸치즈김밥'은 저염 스팸과 고소한 치즈의 조합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스프 파트는 ▲주말 아침편: 늦은 주말 아침, 빈둥거리다 배는 고프지만 귀찮을 때 정크푸드 대신 근사한 브런치 감성의 한 끼로 즐기는 '베이컨 감자스프', ▲쌀쌀한 날씨편: 비가 내리고 추운 날씨, 몸이 으슬으슬 춥고 따뜻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음식을 찾는 순간 선택하는 '트러플 머쉬룸스프'로 범 대중적인 경험을 소재로 했다.
본도시락은 광고를 숏츠, 릴스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노출해 대중들의 관여도가 높은 접점 속에서 자연스럽게 프리미엄 Light 도시락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광고 캠페인 온에어를 기념해 자사 주문앱 '본오더'에서 김밥(무스비)과 스프 주문 시 1+1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본아이에프 백민선 브랜드기획실장은 "이번 광고 캠페인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주 경험하는 순간에 자연스럽게 가볍고 든든한 한 끼 식사로 프리미엄 Light 도시락을 떠올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TPO에 맞는 신메뉴 출시와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면서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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