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이필립의 아내이자 CEO 박현선이 임신 발표 후 쏟아지는 선물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현선은 1일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에게 받은 꽃다발, 케이크 선물 등을 공개했다. 최근 셋째 임신을 알린 박현선은 지인들에게 쏟아지는 축하를 받고 있는 중. 심지어 박현선은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선물 받아 눈길을 모았다.
박현선은 "언니가 임신 선물로 보내준 크리스마스 트리. 이렇게 예쁜 트리는 처음"이라며 화려한리본, 곰인형 오너먼트로 가득한 대형 트리 인증샷을 공개, 셋째와 함께 보낼 크리스마스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박현선은 최근 셋째 임신을 발표했다. 박현선은 "내년쯤 준비해볼까 생각했는데, 가장 바쁠 시기에 우리에게 와주었다"며 "이탈리아 가기 전, 출발하기 딱 2주 전에 확인해서 그 아름답던 토스카나 와이너리에서 저는 와인을 한 모금도 못 마셨다는 이야기"라고 밝혔다.
박현선은 "셋째라 그런가… 아기도 주수에 비해 크고 배도 빨리 나오고, 입덧은 4주 차부터 정말 어나더 레벨. 술 한 트럭 마신 다음 날 배위에 있는 것 같은 속 울렁임이 계속되고, 입덧약도 큰 도움이 안 될 때가 많다. 그래도 이 모든 게 배 속에서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니까 엄마는 꾹 참고 열심히 버티고 있다"며 예정일은 내년 6월이라 밝혔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1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의 드라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기도 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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