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재이 양의 '롱다리 비율'을 자랑했다.
2일 김다예는 자신의 SNS에 "13개월 아기 비율"이라는 글과 함께 재이 양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재이 양은 스스로 두 발로 서 책을 읽고 있는 모습으로, 또렷한 눈매와 오똑한 코, 앙증맞은 통통한 입술이 인형 같은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건 또래보다 훨씬 길어 보이는 다리. 생후 13개월, 작은 체구임에도 쭉 뻗은 다리가 감탄을 부른다.
김다예는 "다리 길이 뭐야. 나보다 길어"라며 감탄 섞인 반응을 보였고, 남다른 유전자를 물려받은 딸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은 순식간에 댓글이 쏟아지며 "재이 진짜 비율 미쳤다", "아빠·엄마 미모 그대로 물려받았네", "13개월 맞냐" 등 놀라움이 이어졌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2022년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고, 지난해 10월 첫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으며 가족의 기쁨을 더했다. 최근 박수홍 부부는 방송과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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