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가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1000장과 직접 제작한 입원 물품 꾸러미 100세트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입원 물품 꾸러미는 장기 입원 치료를 이어가는 소아암 환아들에게 필요한 기본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GKL은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헌혈증 기부의 경우 2015년 1300장을 시작으로 2019년 800여 장, 2020년 600여 장, 2022년 777장 등을 전달해 총 3500여 장을 소아암 환아 지원에 기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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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현 GKL 사장은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전달한 헌혈증과 꾸러미가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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