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결혼 5개월 만에 떠난 신혼여행 소감을 전했다.
김지민은 3일 "굿바이 다낭. N번째 신혼여행! 우린 앞으로 신혼여행을 계속 다니기로 약속했다. 평생을 신혼으로 배려하며 살기로 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지민은 비행기 창밖 풍경을 보며 "굿바이 다낭, 굿바이 베트남.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옆자리에 앉은 김준호를 카메라 찍었고, 음악에 십취해 지휘 동작을 하는 모습에 웃음을 터뜨리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3년여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본격적으로 2세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김지민은 "시험관은 일단 안 하려 한다. (황보라) 언니가 하는 거 보니까 너무 힘들어 보인다"며 자연 임신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김준호는 2세를 위해 12월 1일부터 금주를 하겠다고 선언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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