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이선빈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오는 12월 30일(화) 방송될 '2025 MBC 연기대상'은 2025년 한 해동안 시청자들에게 희로애락의 감정을 선물했던 드라마 작품들을 돌아보는 자리다. 2019년부터 줄곧 'MBC 연기대상'을 굳건히 지켜온 터줏대감 김성주와 드라마 '달까지 가자' 속 정다해 역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물했던 이선빈이 MC로 만나 매끈매끈한 진행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올해 MBC는 '모텔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언더커버 하이스쿨', '바니와 오빠들', '노무사 노무진', '달까지 가자',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 사극부터 로맨스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던 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대상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2025년 MBC 드라마를 빛낸 주역들이 모두 모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2025 MBC 연기대상'으로 김성주와 MC 호흡을 맞추게 될 이선빈 역시 드라마 '미씽나인'을 통해 '2017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인상을 발판으로 드라마,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열일 행보를 이어온 이선빈이 8년 만에 'MBC 연기대상'의 MC를 맡으며 금의환향해 관심을 모은다.
특히 최근 '청룡영화상'에서 8년 째 연애 중인 연인 이광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이선빈이 이번에는 어떤 진행력으로 깜짝 놀라게 할 지 기대된다. 더군다나 이선빈이 지상파 시상식 MC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선빈의 시상식 MC 신고식도 이번 'MBC 연기대상'이 주목받는 이유다.
이에 김성주와 이선빈의 색다른 시너지로 한층 통통 튀는 재미를 선물할 '2025 MBC 연기대상'이 더욱 기다려진다. 2025년 MBC를 빛낸 다양한 작품의 주인공들 중 과연 누가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게 될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MBC 연기대상'의 트레이드 마크 김성주와 8년 만에 'MBC 연기대상'에 돌아온 이선빈이 이끄는 '2025 MBC 연기대상'은 오는 12월 30일(화)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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