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윤정이 산후 탈모 때문에 모발 이식을 했다고 밝혔다.
3일 유튜브 '이게진짜최종' 채널에는 '충격적인 산후 후유증. 착색,탈모,오로...까쥐 [파자매 파티 ep.18]'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배윤정은 출산 후 생긴 몸의 변화에 대해 "난 다 겪었다. 온몸 착색, 쥐젖, 부유방 때문에 수술도 했다. 또 체중 문제, 산후 우울증, 산후 탈모 남들 겪는 거 다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정가은은 "머리 잡았을 때 두께가 달라진다. 난 원래 진짜 숱이 많았다"며 공감했다.
22기 옥순 역시 "머리카락이 얇고 힘이 빠지는 거 같다. 일반 탈모 생각하면 M자형 탈모, 원형 탈모인데 산후 탈모는 헤어라인 쪽이 빠져서 잔디가 생긴다. 그래서 거울을 보면 너무 우스꽝스럽다. 다른 건 숨기면 되는데 탈모는 눈에 보이는 부분이라서 나는 출산하고 6개월 동안 모자를 엄청 많이 썼다"고 말했다. 배윤정은 "같은 시기 출산한 엄마들이랑 공동 육아하면 머리 나는 시기도 다 똑같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똘똘은 "나도 이마가 너무 넓어서 모발이식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배윤정은 "나도 작년에 모발 이식했다. M자가 계속 까져서 채웠다. 감쪽같지 않냐. 완전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똘똘은 "했던 것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물이다. 내 자존감이 올라간다"며 모발 이식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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