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박나래와 장도연의 술로 가득했던 20대 모습이 공개됐다.
4일 MBC 측은 "'최초 공개' 그때는 알 수 없었다.. 여행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라며 '나도신나'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찐친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가 여행을 위해 떠났다. 화려한 의상을 입고 시골길을 걷던 찐친들. 그러나 이때 박나래, 장도연, 허안나는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는 반면 신기루는 솥뚜껑을 들고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장도연은 "우리 오디오 하나도 못 쓸 것 같다"고 했고, 박나래는 "품바 공연단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기애애하던 그 순간 "그때는 알 수 없었다. 왜 나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어쩌면 저주가 아닐까'라고도 생각해 봤지만 만약에 그때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할 수 있다면 난 당장 무엇이든지 하겠다"라면서 급격하게 망가진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도 괜찮다. 전부 다 내가 원했던 거다. 이 모든 게 다 내가 원했던 거다"면서 19년 지기 찐친 4인방의 행복한 미소도 담겨있어 이들 앞에 어떠한 미래가 펼쳐질 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19년 지기인 만큼 과거 찍었던 흑역사와 추억이 담긴 사진도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한편 '나도신나'는 가족보다 서로를 더 잘 아는 찐친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가 무필터, 무맥락, 무절제로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 오는 2026년 1월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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