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애처가가 된 이유를 밝혔다.
4일 '시즌비시즌' 채널에는 '연애상담소'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비는 남편과의 갈등을 고민하는 구독자에게 "이 얘기는 남편분에게 해주고 싶다. 여자는 엄마가 되는 순간 희생해야 될 게 너무 많다. 엄마나 여자 편을 드는 게 아니다. 남자는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죄인으로 시작해야 한다. 어쩔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에게 오는 스트레스를 남편에게 풀 수밖에 없다. 남편은 귀 닫고 눈 닫고 '응~'이라고 하면 된다. 아내가 잔소리를 하면 '응 맞아' 하며 들어주면 된다. 남편은 스트레스를 어디서 푸냐? 못 푼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KCM은 "내가 요즘 집에 들어가면 그렇게 눈물이 많아졌다. 근데 입을 다물면 싸움이 안 난다"라며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비는 구독자의 남편에게 "스트레스가 쌓이면 나한테 DM을 보내봐"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한편 비는 2017년 김태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유동근♥' 전인화, 30년 시집살이..시母 임종 전 마지막 말에 "마음 녹아" ('같이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2.[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805억 먹튀' 충격의 ERA 9.24, 한화 포기한 외국인 억울하겠다…"첫 일본 시장 거액 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