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 부경대 MOT, 기술사업화대회 3년 연속 산자부 장관상 = 국립부경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3일 주최한 '2025 기술사업화 비즈니스모델(BM) 경진대회'에서 2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산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모델을 평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부경대 기술경영(MOT)전문대학원 석박사로 구성된 딥시커팀은 수중 GPS로 선박 실종을 방지하는 '음파 기반 수중 위치 추적 시스템'(ATS)으로 공공기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e-쿨링팀은 데이터센터의 냉각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하이브리드 액침냉각 시스템(ENIAC)으로 민간기술 부문에서 최우수상에 올랐다.
부경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기술창업동아리 활성화 등 다양한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이 대회에 3년 연속 1위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운식 원장은 "BM경진대회에서 사업화 아이디어를 검증받아 이를 창업으로 연계하고, 미래 유니콘 기업을 만드는 마중물 역할로 부산형 기술창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국립부경대, 아세안 8개국 대학생 초청 공동교육과정 개최 = 국립부경대학교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 사업단은 아세안 대학생 초청 공동교육과정 '부산과 아세안 A to Z'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한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브루나이 등 8개국에서 온 대학생 6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부산 해운대구 아세안문화원 견학을 시작으로 천연염색 체험, 수영만 요트경기장 및 UN평화기념관 방문 등 부산을 탐방하며 교류 활동을 펼쳤다.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 사업은 한국과 아세안 국가 학생들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이들 국가 간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부 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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