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제17회 다산목민대상에서 본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 정신을 행정 현장에서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초지방자치단체 3곳을 엄선해 주는 상이다.
구는 "이번 수상은 지난 10여년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스마트 포용도시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며, 행정의 효율성과 주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인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성동구 직원 모두가 다산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구민 곁에서 늘 힘이 되는 행정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성동'을 완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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