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정준호의 아내이자 방송인 이하정이 딸의 바이올린 실력을 자랑했다.
이하정은 4일 "지난 7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바이올린 레슨을 받기 시작해서 오늘 학교 콘서트 무대에 섰다"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놀라운 바이올린 실력을 뽐내고 있는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딸 유담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학교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는 유담 양은 솔로곡 연주를 시작, 무대 체질인 듯 긴장하지 않은 채 여유롭게 바이올린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이어 그동안 연습과 레슨의 결과가 무대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완벽한 연주를 선보였던 것.
이하정은 "남편과 얼마나 긴장되던지, 마치 내가 아나운서 시험을 보는 것 같다"면서 "유담이는 정작 안 떨렸다고 한다"며 긴장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연주반 아이들과 6곡 연주하고, 솔로곡 요정의 춤과 라장조 가보트 2곡 총 8곡을 연주했다. 솔로곡 연주한 영상"이라면서 "유담이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며 딸을 응원했다.
그러면서 이하정은 "지도해주신 감독님과 함께해주신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린다"면서 "유담아, 앞으로도 더 더 열심히 해 보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정은 10세 연상의 배우 정준호와 201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정준호는 인천 송도의 한 골프클럽 안에 100억대 단독주택을 지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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