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별이 2026년 달라지는 가족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 Byulbitube'에는 "시간이 왜 이리 빠를까요. 한 달 뒤 우리 가족에게 생기는 엄청난 변화.. 응원해 주세요!"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별은 "2025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면서 삼남매 드림, 소울, 송이와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엄마로서 나에게 2025년이 좀 빨리 지나간 것 같고, 이제 새해를 기다리는 마음이 조금 더 특별한 것 같다"고 밝혔다.
별은 "유튜브 처음 시작했을 때가 드림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딱 7살에서 8살 넘어갈 때였다"며 "지금 송이가 7살이니까 드림이가 송이 나이였을 때 유튜브를 시작했다"며 훌쩍 지나간 시간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별은 "몇 달 후면 우리 드림이는 중학생이 될 것이고 우리 송이는 초등학생이 된다"면서 "우리 집에 유치원 생은 없는 거다. 미취학 아동이 사라진다. 전부 취학 아동 부모가 되는 해가 2026년가 될 것 같다"며 한 달 뒤 가족에게 생기는 변화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때 송이는 "어른 되면 얼굴이 달라지냐"며 엉뚱한 질문을 했고, 이에 별은 "너희 다 예쁘다. 귀엽다. 지금도 예쁘다"고 했다. 그러자 송이는 엄마의 '귀엽다'는 말에 안심한 듯 환한 미소를 지어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별은 2012년 하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현재 별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일상과 육아 모습 등을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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