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신중하게 상황을 확인 중이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회사 측도 현재 보도된 내용을 확인 중이다.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공식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5일 조진웅이 고교 시절 중범죄를 저질러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진웅과 패거리는 정차된 차량을 절도하고 성폭행에도 연루돼 고등학교 2학년 때 특가법상 강도와 강간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조진웅은 본명인 조원준 대신 아버지 이름인 '조진웅'을 사용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왔으나, 일부 제보자들은 이를 고교 시절 중범죄를 감추기 위한 것이라고 추측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조진웅은 2026년방영되는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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