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유리의 생일을 맞아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5일 유리는 자신의 SNS에 "생일 잘 챙김. 소녀들 덕에 텐션 만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를 축하하기 위해 티파니, 윤아, 수영, 써니가 모여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함께 케이크를 나눠 먹고 거울 셀카를 찍는 등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환한 미소와 장난기 가득한 포즈에서는 데뷔 18년 차 그룹의 끈끈한 팀워크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팬들은 "역시 영원한 소녀시대", "늘 함께해줘서 고맙다", "유리 생일 축하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다만 리더 태연을 비롯해 효연, 서현이 함께하지 않아 "다른 멤버들은 어디 갔냐", "아쉽다", "조만간 완전체로 모여달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소녀시대는 2007년 8월 5일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 '지' '소원을 말해봐' '훗' '런 데빌 런' '라이언 하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 음악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2세대 한류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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