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불량 엄마"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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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원피스와 구두가 놓여져 있다. 이는 다음날 피아노 콩쿠르에 출전하는 딸 태리 양을 위해 준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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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때 이지혜는 "내일 피아노 콩쿠르 인데 아무 것도 준비 안 한 불량 엄마. 바쁘다고 옷이며 신발이며 체크도 안 하고 허겁지겁 옷 매장 다녀왔다"고 털어놨다.
바쁜 일상으로 인해 체크 사항을 뒤늦게 확인했지만, 이후 빠르게 움직여 무사히 미션을 완료한 이지혜였다. 이에 그는 "고맙다"라면서 옷 매장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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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29일 이지혜는 "아기 문태리는 어엿한 초1이 되어 피아노를 친다. 내 눈에는 아직도 아기인데 뭘 배워나가는 게 너무 신기. 어제는 선생님이 마련해주신 제자들 음악회에서 연주해보았다. 내가 더 떨렸다"면서 피아노 콩쿠르를 앞두고 연주 중인 태리 양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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