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영화 '모탈 컴뱃' 배우로 유명한 일본계 배우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가 4일(현지시각) 뇌졸중 합병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버라에서 눈을 감았다. 향년 75세.
뉴욕포스트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그의 매니저 마지 와이너는 "타가와가 가족의 사랑 속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타가와는 1987년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오스카 수상 영화 '마지막 황제'로 데뷔했으며, 영화 '모탈 컴뱃', '게이샤의 추억', '로스트 인 스페이스', '진주만', '혹성탈출'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쳐왔다.
한편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그는 주로 미국 남부에서 자랐고, 하와이 출신 아버지는 미 본토 육군 기지에 배치되었다. 그는 잠시 호놀룰루와 하와이 카우아이 섬에서 거주하기도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