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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의 버하겐은 198cm, 104kg의 뛰어난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로, 2014년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데뷔해 2019년까지 활약했다. 이후 2020년 NPB 니혼햄 파이터즈로 이적해 2021년까지 1군에서 38경기 13승 17패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하며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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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하겐은 큰 신장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힘 있는 패스트볼과 완성도 높은 변화구를 구사하는 공격적인 성향의 투수로 평가된다. 최고 구속 155km/h에 평균 150km/h 구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스태미나를 갖췄으며, 슬라이더·체인지업·커브·스위퍼 등 폭넓은 구종을 활용해 상대 장타억제와 삼진을 효과적으로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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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을 마친 드류 버하겐은 "SSG랜더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팀 승리에 기여하고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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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버하겐 프로필]
- 신장/체중 : 198cm / 104kg
- 경력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14~2019), 니혼햄 파이터즈 (2020~202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022~2023), 니혼햄 파이터즈 (2024~2025)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