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OK저축은행과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이라는 키워드로 손을 맞잡는다.
OK저축은행은 오는 9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KB손해보험과 홈경기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신인선수단이 방문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9월 열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 지명된 신동건을 비롯해 이서준, 김화중, 김한홀, 김한결, 이준서, 남해담, 정문혁, 이로화, 김현수, 이건희, 하준서, 서하은, 김현도, 이정민, 이지훈, 홍서연 등 2026 롯데 자이언츠 신인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 지역 프로스포츠 구단 간 교류를 확대하고 팬들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 자이언츠 신인선수들은 이날 경기 전 시구를 진행하며 경기 중에는 다양한 전광판 이벤트에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1층 좌석 구매자 대상으로 단체 하이파이브도 함께한다.
OK 읏맨 배구단은 12월 한달 간 부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부산 시민 감사제' 티켓 할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12월 9일 경기에서는 사하구, 사상구, 북구 주민에게 2층·3층 일부 좌석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어지는 12월 홈경기에서도 부산시 내 행정구에 돌아가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켓 예매 후 수령 시에는 행정구역 증빙 서류가 필요하다.
OK 읏맨 배구단 관계자는 "롯데자이언츠 신인선수단 배구장 방문을 계기로 두 구단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부산 팬들이 더 즐겁게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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