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맨 심현섭·정영림 부부가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정영림심현섭 유튜브 채널에는 '1981년 추억의 밀가루 쏘세지전 너무 그립습니다 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심현섭 정영림 부부는 뒷산에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때 정영림은 옆에 다가 온 고양이를 귀여워하며 사진을 찍었다.
이에 심현섭은 "살이 엄청 찐 고양이가 우리에게 걸어오더라. 고양이가 살이 너무 쪄서 임신한 줄 알았다. 그래서 우리도 임신 준비 중인데, 임신한 고양이가 우리를 찾아놨네, 행운이네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심현섭은 "그런데 알고보니 고양이가 수컷이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심현섭, 정영림 부부는 예능 '조선의 사랑꾼'으로 인연을 맺고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두 사람은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심현섭은 "우리는 사실 신혼 초부터 (임신)을 위해 노력을 했다"고 밝혔고, 정영림은 "곧 좋은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다. 안되도 어쩔 수 없는거다. 우리 나이가 합쳐서 99세다.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한다"고 2세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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