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자율주행 불법 주정차 단속도 이어져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자율주행 순환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오는 9일부터 4개월간 내포신도시 순환버스인 1000번 버스 9.5㎞ 구간에 자율주행 순환버스를 매일 5회 투입한다.
차량에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영상카메라,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 등이 장착된다.
최대 탑승객 수는 운전자와 안전요원 2명을 포함해 총 14명이다.
이용객은 요금을 내지 않고 일반 버스처럼 탑승하면 된다.
운영은 내포신도시에 있는 KAIST 모빌리티연구소가 담당한다.
도는 자율주행 운행에 앞서 지난 7월 23일부터 4개월간 자율주행 셔틀버스 탑승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8월 전국 최초로 운행을 시작한 자율주행 주정차 단속도 이어진다. 지난달까지 328건의 성과를 올렸다.
자율주행 주정차 단속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지구 12.3㎞에서 운영 중이다.
또 자율주행을 이용한 방범 순찰도 함께 펼친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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