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도라이버'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 속 편집 없이 등장했다.
7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도라이버 시즌3: 도라이 해체쇼'에서는 2PM을 능가할 5PM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장우영을 비롯한 멤버들은 2PM의 '아이 윌 비 백(I'll Be Back)' 무대 의상으로 변신, 해당 곡의 춤을 배워보기로 했다. 제작진은 해당 춤 점수가 가장 낮은 멤버 한 명에게 시민들 앞에서 춤을 추는 벌칙을 주겠다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장우영에게 열심히 춤을 배웠다. 이어 최종 평가를 받기 위해 JYP 퍼포먼스 디렉터들을 만났다. 멤버들의 춤을 본 전문가들은 "김숙 님 같은 경우에는 언니쓰 할 때 한번 뵀는데"라고 말을 꺼냈고 김숙은 "그쵸? 어쩐지"라며 반가워했다. 함께 언니쓰로 활동했던 홍진경도 "너무 기억나"라며 눈치를 봤다.
심지어 홍진경은 댄스 파트너였다고. 김숙은 "그 분이었구나"라며 바로 알아봤지만 홍진경은 어딘가 어색했다. 이를 눈치 챈 조세호는 "기억 못 한다에 내 전 재산 걸겠다"고 선언했고 홍진경은 결국 "나 솔직히 기억 안 난다. 처음 보는 거 같다"고 실토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세호는 국내 최대 불법 자금 세탁 총책인 조직폭력배 두목 A씨와의 연루설이 불거졌다. 각종 범죄를 제보하는 계정을 운영 중인 B씨는 조세호가 A씨가 실질적 소유자인 프랜차이즈를 홍보하고 고가 선물을 받는다고 의혹을 제기, A씨와 조세호가 다정하게 어울리는 사진을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
이에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조세호와 A씨의 친분설, 금품 수수 의혹 등이 B씨의 추측일 뿐 사실과 무관하다며 해명에 나섰다.
조세호 측은 "B씨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범죄행위에 관하여 형사, 민사상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 중"이라며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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