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해외 여행을 떠나 아찔한 실수를 저질렀다.
김소영은 7일 남편 오상진의 방송 촬영을 돕기 위해 대만으로 함께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그런데 김소영은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 여권을 두고 나온 아찔한 실수를 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소영은 "비행기에 여권 두고 나옴. 망할 뻔. 남편이 헐레벌떡 뒤어갔다옴"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소영은 "십년 감수했다. 사실 남편한테 '왜 안 혼내?'라고 선수쳤다. 그랬더니 남편이 '너무 황당한 일을 해서'라고 했다"고 전했다.
앞서 김소영은 지난 5일 "우리 가족에게 또 한 명의 아기가 찾아왔답니다"라며 "조심스러운 마음이 커서, 태어나는 날까지 주변에 알리지 말까도 고민했었는데 어느덧 6개월 차가 되었고, 내년 봄이면 수아 동생을 만나게 될 것 같아요"라고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3년 둘째를 임신했으나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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