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부산힘찬병원 문남훈 의무원장이 6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본관 모암홀에서 열린 '제6회 정형외과 개원의 연수강좌(Orthopaedic Debate & Consensus)'에서 고관절 수술과 인공관절 치환술 분야의 최근 치료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정형외과 개원의 및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학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하지·상지 정형외과 수술뿐만 아니라 고관절 및 관절치환술 분야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문남훈 의무원장은 이날 발표 세션에서 고관절 골절 및 만성 고관절 질환 환자에게 인공관절 또는 고관절 치환술을 언제, 왜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임상 기준과 더불어 수술 후 경과 관리, 재활 계획을 포함한 다각적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고관절 질환은 환자의 활동성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개원의들이 환자의 증상 특성과 치료 경과를 이해하고 적절히 안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의무원장은 고관절 및 무릎 인공관절 수술 분야에서 특화된 임상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풍부한 수술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연수강좌 발표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평가 기준과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학술적 평가를 받았다
부산힘찬병원 관계자는 "연수강좌에서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하게 된 것은 고관절 진료에 집중해온 의료진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임상 경험과 지속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지역 환자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