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황보라, 개그맨 이은형이 산후조리원이 불편하다고 털어놨다.
6일 '워킹맘 이현이' 채널에는 '이런 날에 아들이 생긴다? 현실 육아썰 풀고 간 초보 엄마 황보라 이은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황보라는 남편이 아직 조리원 동기 모임에 나간다면서 "남자들끼리 만나는 거다. 나는 사람과 잘 못 어울리는데 남편은 거기에 나가 정보를 얻어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다시 애를 낳으면 산후조리원에 안 갈 거다"라고 말했고 이은형도 격하게 공감, "나도 무조건이다. 애 낳고 집에서 쉬고 싶다"라고 말했다. 집에서 쉬고 싶다는 말에 황보라도 맞장구 쳤다.
반면 이현이는 "나는 애를 안 낳아도 조리원에 가고 싶던데? 나는 조리원이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그 이유에 대해 "외출을 못하니까 꽃도 반입 안 되고 빨리 기미도 빼고 싶고, 하고 싶은 시술이 많은데 돌아버리겠더라. 머리 뿌리 염색도 하고 싶었다"라고 떠올렸다. 이은형도 "조리원이 너무 좋았는데 집이 더 편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집에서 누군가 음식과 청소를 해준다면, 집이 더 편할 것 같다"라면서 "조리원에 있는 2~3주가 애들이 가장 얌전한 시기더라. 그 이후에는 애들이 귀신이 들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 차남이자 하정우 남동생인 김영훈과 결혼했으며 2024년 아들을 출산했다. 이은형은 2017년 개그맨 강재준과 결혼했으며 2024년 아들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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