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올해 60세가 된 미혼 이금희가 지나간 연인에 대해 이야기 했다.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아나운서 이금희 편이 그려졌다.
외로움 DNA가 없다는 이금희는 "나는 실연 당해도 잠이 오고 배가 고프더라"라 했다.
연애사가 궁금해진 박경림은 '최악의 이별'을 물었고 이금희는 바로 "잠수이별'이라 답했다.
이금희는 "전 연인이 주변 상황이 좀 안좋았다. 난 그러면 더 걱정이 되지 않냐. 그리고 구남친 성격이 감정기복이 심했다. 그래서 기복 없는 내가 좋았나보더라"라 회상했다.
이어 "1년이 지나 구남친이 미련이 남았는지 연락이 왔었다. 나는 지나간 남자는 돌아보지 않는다. 난 그 순간 최선을 다한다. 근데 지나간 남자친구들이 나중에 연락한다. 그러면 드문드문 답장한다. 그래야 관계가 정리가 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또 이금희의 이상형은 '잘생긴 남자'라고. 대표 이상형은 BTS의 뷔였다. 이금희는 "자주 언급해서 죄송하다"라며 웃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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