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나비가 축구선수 출신 남편 조성환을 향한 깊은 서운함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된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데뷔 18년 차 감성 보컬 나비와 남편 조성환의 리얼한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날 나비는 "남편을 고발하러 나왔다"라는 돌직구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그는 연애 때와 완전히 달라진 남편의 태도에 "요즘 묘하게 저를 긁어서 열받게 한다. 다른 것들에 정신이 팔려 저를 신경도 안 쓴다"며 "제 입장에서는 눈물이 난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나비는 더욱 예민해진 상황. 그럼에도 조성환은 미팅으로 늦게 귀가하거나, 휴대폰에 정신이 팔려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모습으로 나비를 답답하게 했다.
나비는 "깐족이 베이스로 깔려 있고 저를 열받게 하는 특기가 있다"며 "연애 때는 이러지 않았다. 최수종·션·차인표를 다 섞어놓은 느낌이었다"고 말하며 과거와의 차이를 아쉬워했다.
이어 공개된 VCR에는 나비가 홀로 육아를 책임지는 모습이 담겼고, 조성환은 안방에서 휴대전화만 바라보는 모습으로 대비됐다. 이에 대해 조성환은 "아기가 엄마 바라기라서 어쩔 수 없다. 이해 좀 부탁드리겠다"고 해명해 스튜디오의 탄식을 자아냈다.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