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활동 전개…안전 체계 구축 도움 기대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속초경찰서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어르신 교통안전 반장' 위촉식을 갖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청은 전국 18개 시도 별 1개 서씩 총 18개 경찰서에서 '어르신 교통안전 반장' 제도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속초경찰서는 그중 가장 먼저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도의 취지는 어르신들이 생활권에서 교통안전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도록 하는 것이다.
이날 위촉된 교통안전 반장 20명은 속초·양양 지역 노인단체와 각종 모임에서 활동하는 어르신들로, 안전관리 관심도와 지역 활동 역량 등을 기준으로 선발됐다.
교통안전 반장들은 향후 정기 교통안전 교육 참여, 생활반경 내 주요 교통사고 위험정보 공유, 맞춤형 교통안전시설 개선 의견 전달 등의 역할을 한다.
심명섭 서장은 "지역 사회의 빈틈없는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yu@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