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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단의 평결이 나온 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법원은 포그에게 종신형과 20년의 추가 형량을 동시에 선고했다. 판사는 "사건을 충분히 검토했고 비극을 고려했다. 결론은 종신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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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가 급히 돌아와 아이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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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검 결과 아이가 칩을 먹었다는 포그의 진술과 달리 음식 섭취 흔적이 없었으며, 머리와 몸에 심각한 둔기 외상으로 뇌가 사실상 기능을 잃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부검의는 "직접적인 강한 충격에 의한 부상"이라고 증언했다.
포그는 2023년 조지아주 '미스 도날슨빌(Miss Donalsonville)' 타이틀을 획득하고 '내셔널 피넛 페스티벌(National Peanut Festival)' 미인대회에도 참가했지만, 체포 이후 모든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