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화 이민우가 둘째 딸을 품에 안은 소감을 밝혔다.
9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는 전날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이민우는 이날 자신의 SNS에 "소중한 아이를 건강하게 만났다"며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임신과 출산 과정을 옆에서 함께하면서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되는 건 정말 쉬운 게 아니구나 다시 한번 느끼고 있다"며 "너무너무 고생한 와이프에게 가장 먼저 고맙고 존경한다고 말해주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신화의 이민우로서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야겠다 다시 한번 다짐한다. 출산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며 "우리 네 가족 행복하자! 만나서 반가워 양양아"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 7월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예비 신부 이아미 씨는 재일교포 3세로, 전 남편과 사이에서 얻은 딸이 있다. 이번 출산으로 두 사람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이민우와 이아미 씨는 내년 3월 2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사회는 신화 전진과 앤디가 맡는다.
이민우 글 전문
소중한 아이를 건강하게 만났습니다.
임신과 출산 과정을 옆에서 함께하면서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되는건 정말 쉬운게 아니구나 다시 한 번 느끼고 있어요.
너무너무 고생한 와이프에게 가장 먼저 고맙고 존경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신화의 이민우로서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야겠다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출산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우리 네가족 행복하자!
만나서 반가워 양양아~
#제대혈가치알리기
임신 중에는 작은 일에도 아기와 와이프의 건강이 정말 많이 걱정이 되더라고요.
특히 일본에서 온 와이프는 초반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보험의 중요성을 더 크게 느끼게 되었는데 그때 제대혈 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우연히 병원에서 산부인과 소아과 의사선생님들의 영상을 보고 우리 아이의 평생 건강을 지킬 태아보험으로 제대혈을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제대혈은 출산 시에만 보관할 수 있는 소중한 생명자원으로, 100여가지 다양한 질병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고해요.
탯줄 속 혈액으로 아픈 이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니 너무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평생 단 한 번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제대혈이 안타깝게 버려지지 않도록, 저도 #제대혈가치알리기 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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