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가 결혼 일주일만에 응급실을 찾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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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서는 9일 "지난 일요일. 해산물 잘못 먹어서 결혼 일주일만에 아나필락시스 증후군으로 응급실행. 항상 아빠랑 가던 응급실을 이젠 보호자가 바뀌어서 오빠랑 갔다. 아프지 말아야겠다. 더 건강해야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원진서는 병원에 입원한 사진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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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원진서는 윤정수가 사준 죽 사진도 공개하며 "응급실 다녀온 뒤로 하루가 지났는데도 속이 계속 안 좋다고 하니 오빠가 퇴근길에 본죽을 사다주었다. 꿀 맛이었다. 거짓말처럼 속이 금새 편안해졌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원진서는 개그맨 윤정수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으론 이미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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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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