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이 박나래와 관련한 '주사 이모' 논란과 관련해 "한국에서 의료행위를 하려면 반드시 국내 의사 면허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Advertisement
함익병 원장은 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노벨상을 탄 의사가 온다고 해도 한국에서 주사를 놓거나 약을 다루면 의료법 위반이 된다. 미국의 의사가 한국에 와서 자문할 수는 있다. 의사들끼리 어려운 환자 케이스가 있다면 논의한다"고 했다. 그러나 "국내 면허가 있는 의사가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함 원장은 "자택이나 숙소에서 주사를 맞는 행위가 가능하려면 몇 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 평소 진료해 온 환자일 것, 마비 환자와 같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일 것, 그리고 의사의 명확한 지시가 있을 때만 예외적으로 인정된다"고 말했다. 또 박나래와 관련한 '주사 이모' 사례에 대해 "기준에 부합하지 않기에 원칙적으로 성립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Advertisement
박나래 측 관계자는 일명 '주사 이모' 논란과 관련해 "대체로 무면허 시술자가 처벌 대상이지만, 당사자가 무면허임을 알고도 반복적으로 시술을 받았다면 법률적으로 얽힐 수도 있다"고 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혼모' 사유리, 子 출산 6년만에..."불행한 사람, 아기 낳으면 불행 2배" -
샘오취리, 자숙 5년만에 깊은 사과 "관짝소년단, 학생들 나쁜 의도 아냐…내 생각이 짧았다" -
송혜교, 숏컷 어디 갔나...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 파격 -
'암투병' 박미선, 항암 치료 후 달라진 일상 "뇌도 늙나 미치겠다" -
[종합] '엄태웅♥' 윤혜진, 딸 미성년 알바 논란 적극 해명…"돈받고 일한 것 아냐→친한 가게 잠깐 봐준 것" 씁쓸한 심경 -
[SC이슈] "내가 먼저 대시"…'돌싱글즈' 이덕연♥한예원 열애 인정→"'돌싱글즈' 파티에서 만나 1월초부터 연인 발전"(남다리맥) -
'뼈말라 합류' 김지원, 살을 얼마나 뺀거야..너무 앙상해진 몸매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이강인과 PSG 폭탄 터졌다, 우승 밀어주기 특혜 논란...2위 랑스 강력 반발 "유례 찾아볼 수 있는 기이한 형평성"
- 2.[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3.'54억 싹쓸이' KIA, 보상선수까지 이러면 반칙 아닌가…"1이닝 짧게 좋은 구위 쓰고 싶은데"
- 4.작년 김하성과 ML에서 뛰었는데 올해 키움 온 28세 투수 "하성에게 한국 물어볼걸..."[잠실 인터뷰]
- 5.[현장인터뷰] '아시안컵 실패' 이민성 감독 "아시안컵은 시뮬레이션...아겜 금메달 도전, 군필자라도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