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 씨가 '같은 옷 다른 느낌'으로 달라진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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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수지 씨는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며 148kg 때와 확연히 다른 현재의 모습을 비교했다.
수지 씨는 한때 148kg에서 78kg까지 무려 70kg을 감량했지만 이후 요요를 겪으며 체중이 108kg까지 다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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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식단 등으로 건강하게 되돌리기 위해 노력한 수지 씨는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해 현재 82kg를 달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수지 씨는 "배가 들어가고 있어서 너무 좋다"라며 쏙 들어간 뱃살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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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지 씨는 지난해 류필립 부부와 함께 '다이어트 프로젝트' 콘텐츠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최근 함께하는 영상이 중단되며 불화설이 불거졌고, 이후 양측이 "강요나 다툼은 없었다. 오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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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지는 장문의 글을 통해 "도움 주셨던 미나 언니께 늘 감사한 마음뿐이다. 저의 부족한 언어 이해로 인해 오해가 생겼고 불안을 안겨서 미나 언니께 죄송할 뿐이다. 미나 언니께 오해 갖지 마시길 바란다. 제 어리석음을 탓해달라"고 공개적으로 사과하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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