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장윤정이 가족 채널인 '도장TV'에서 독립, 처음 자신만의 채널을 만든 이유를 밝혔다.
10일 '장공장장윤정' 채널에는 '소소하게 축하 파티 열었습니다 l 넷플릭스가 못 모으는 게 아니라 안 모으는 조합'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장윤정은 "'도장TV'를 너무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신다. 채널명은 도경완, 장윤정을 합쳐지었고 가족 채널이다. 아이들과 남편, 저 이렇게 가족적인 분위기로 보여드리다 보니 제가 새로 도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을 때 그 채널을 마음껏 이용하는 게 약간 눈치가 보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람 장윤정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제가 따로 하고 싶은 것들을 해보면 어떨까 싶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큰 도전이고 모험이다. 이미 어마어마한 구독자가 확보된 채널에서 독립한 거다. 걱정 반 기대 반이지만, 더 자유로운 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채널을 개설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장윤정의 개인 채널 개설을 축하하기 위해 랄랄, 김경욱, 고영태, 카피추, 박지현 등이 촬영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연우, 딸 하영이를 뒀다. 도경완과 두 자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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