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가 송도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0일 '유진VS태영' 채널에는 '[미방분] 제작진 없이 즐기는 유진 태영 둘만의 찐데이트'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기태영은 유진과 강남 데이트를 하며 "강남에 오랜만에 나오면 워낙 향수가 많으니까 좋다"라고 말했다. 유진은 이에 공감하면서도 "하지만 다시 살고 싶은 마음은 없다"라고 이야기했고 기태영도 "송도에 비하면 너무 복잡하다"라며 맞장구쳤다.
유진은 "송도는 솔직히 먼 거 빼고는 삶의 만족도가 좋다. 일단 복잡하지 않다. 강남에서는 하늘을 볼 수 없지만, 송도는 하늘이 탁 트여있다"라고 말했다. 기태영도 "그렇다. 건물이 너무 빽빽하다. 저번에 여기 왔다가 답답함을 처음 느꼈다. 송도는 건물과 건물 사이가 넓다. 땅에 비해 전체적으로 건폐율이 낮아, 중간중간이 뻥 뚫려있다"라며 송도 사랑을 드러냈다.
유진과 기태영은 딸의 학업을 위해 송도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딸이 재학 중인 송도의 한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1인당 약 6억원의 학비가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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