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대한민국 장르별 톱 티어 현역 가수 간미연과 솔지가 '현역가왕3' 출연을 전격 확정 짓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TOP7이 되기 위한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는 12월 23일(화) 첫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는 트롯 TOP7이 아닌, 대한민국 장르별 톱 티어 현역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현역가왕'은 론칭 당시 여느 오디션들과는 달리 음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현역들이 펼치는 체급이 다른 무대들의 향연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일으켰다. 특히 시즌1에서 'OST 여왕'으로 인정받던 린의 등장은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 뮤지컬을 대표하는 톱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뮤지컬 20년 차 차지연, 원조 레전드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활동했던 21년 차 실력파 현역 스테파니, 팝페라 가수로 팔방미인 능력을 인정받아온 현역 16년 차 배다해 등 각 장르별 톱티어 가수들의 출격 소식에 이어 29년 차 간미연과 20년 차 솔지까지 출격을 예고하면서 '현역가왕3'의 역대급 라인업을 증명하고 있다.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후 메인 보컬이자 비주얼 멤버로 뜨거운 팬덤을 얻은 이후 솔로 활동 중 '파파라치 신드롬'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29년 차 현역으로 '현역가왕3'에 참전한 간미연은 "'현역가왕'에 도전하겠다고 하고선 흰머리가 많이 늘었다"라고 긴장감과 부담감 가득한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베이비복스에서 트롯 베이비로 돌아왔다. 깜짝 놀라셨겠지만, 이번에 제대로 깊은 국물 우려낸 것 같은 트롯 한 번 진하게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이어 "트롯 베이비의 가왕 도전기, 응원해달라"라고 애교 가득한 말을 덧붙였다.
역주행의 아이콘 EXID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로 활약했던 20년 차 현역 솔지는 '탈 아이돌급 메인 보컬력'을 인정받는 자타공인 가창력의 소유자로 역시 '현역가왕3' 출연 소식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더욱이 첫 등장부터 현역들을 긴장하게 한 솔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TOP7을 뽑는다고 하니 제가 도전을 마다할 수 없었던 거 같다"라고 자신감 가득한 일성을 터트렸다. 또한 "놀러 온 게 아닌 만큼 한 무대 한 무대마다 진심으로 임하겠다. TOP7까지 가겠다는 각오로 무대를 부숴보도록 하겠다"라고 강력한 결의를 내질렀다.
제작진은 "각 장르별 톱티어들이 등장할 때마다 현장 관계자들 역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왜 굳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였다"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TOP7이 되기 위해 기꺼이 도전장을 내민 현역들의 용기를 응원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초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 MBN '현역가왕3'는 오는 12월 23일(화) 첫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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