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임신을 직접 발표했다.
남보라는 11일 "저희 가족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어요. 제가 곧 엄마가 됩니다 캬캬"라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남보라는 "올해 안에는 임신을 하고 싶었는데 너무 감사하게 적절한 시기에 찾아와줘서 요즘 매일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뱃속에서 건강하게 잘 키워서 새 가족 맞을 준비를 잘 해볼게요"라며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저희 아기도 여러분의 사랑을 함께 받을 수 있길"이라고 행복한 심경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신 축하를 받는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지인들에게 임신 축하를 받은 남보라는 배가 살짝 드러난 의상을 입고 하트 포즈르 취하는 모습. 현재 임신 12주차라는 남보라의 행복감이 엿보인다.
남보라는 12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임신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당시 임신 5주차였던 남보라는 태몽에 대해서도 "가오리 꿈을 꿨다"라고 공개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이와 함께 남보라는 남편에게 서프라이즈로 임신 소식을 전한 영상, 남편의 반응, 뱃속 아기의 태명도 공개했다. 단, 아직 양가 부모님께는 소식을 전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남보라가 양가 부모님께 어떻게 임신 소식을 전할지, 그 특별하고 귀여운 계획도 '편스토랑'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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