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 군이 첫 단독 광고 모델로 나섰다.
11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하루의 두 번째 광고 촬영을 담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심형탁은 하루와 함께 스튜디오를 찾았으며, 촬영 중 하루는 혼자서도 씩씩하게 광고 촬영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광고 관계자들은 하루를 보고 "정말 타고난 것 같다. 정말 잘한다. 다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심형탁은 "여기는 우리 하루 첫 솔로 광고 촬영장"이라고 밝혔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은 심형탁을 향해 "매니저님!"이라 부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심형탁은 자신의 본업을 내려놓고 하루의 일일 매니저이자 스타일리스트 역할을 맡았다. 그는 자신을 소개하며 "오늘 하루 매니저를 하고 스타일리스트를 담당한 심형탁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심형탁은 "제가 모델 선배다. 모델로 CF 50개 정도 찍었다"며 웃는 연습부터 포즈 연습까지 자신만의 모델 학 개론을 펼치며 하루에게 모델 팁을 전수했다.
하루의 두 번째 광고 모델 도전기는 오는 17일 밤 8시 30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심형탁은 2022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월에는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하루는 생후 9개월 만에 광고 모델로 데뷔해 화제가 됐다. 광고 업계에 따르면 하루는 최근 3개월 동안 아기용품, 유아복 등 여러 브랜드와 총 6건의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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