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심경을 털어놓았다.
율희는 11일 자신의 SNS 질의응답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한 팬이 "최근에 율희님을 가장 행복하게 했던 것은 뭔가요?"라고 묻자 "항상 떠나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내 사람들. 그리고 응원해주는 팬분들"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율희는 "요즘 또 한번 성장의 단계를 거쳐가고 있는 건지, 심리적으로 조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응원 메시지 보내주시는 것 읽을 때마다 덕분에 조금씩 더 힘낼 수 있는 것 같다. 자기 전 문득 DM 들어갔다가 눈물 광광한 적 많다"고 고백했다.
율희는 지난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1남 2녀를 뒀으나 2023년 이혼했다. 현재는 면접교섭을 통해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친권, 양육권 변경 및 위자료 재산분할 조정 신청, 법정 다툼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