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편스토랑' 남보라와 엄마가 서로의 사춘기와 갱년기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한다.
12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국민장녀 남보라와 13남매 창조주인 남보라 어머니의 유쾌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남보라와 어머니는 요리 실력은 물론 가족 사랑까지 모전여전인 모습을 보여주며 금요일 저녁 안방을 즐거운 웃음으로 가득 채워줄 전망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신혼집에 온 친정엄마를 반갑게 맞이했다. 13남매 창조주인 남보라의 어머니가 예능 방송에 정식으로 출연하는 것은 이번 '편스토랑'이 처음이라고. 남보라 어머니는 양손 바리바리 엄청난 양의 식재료들을 가져왔다. 이날 남보라와 어머니는 가족 체육대회를 앞두고, 대가족이 함께 먹을 역대급 대용량 요리들을 만들어냈다.
마치 명절처럼 거실에 앉아 대용량 전을 부치던 남보라와 어머니는 13남매의 사춘기에 대한 이야기를 꽃 피웠다. 남보라 어머니는 13명의 자녀를 둔 덕분에 자녀들의 각기 다른 13번의 사춘기를 함께 겪으며, 아직도 20년째 사춘기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고. 어머니는 "주변에서 아이들 사춘기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이 상담 요청을 많이 한다. 거의 전국구다"라고 하자 남보라는 "하긴… 엄마는 13명의 케이스가 있긴 하다"라며 혀를 내둘러 웃음을 줬다.
이어 어머니는 "너희들 사춘기 때..."라고 주저하더니 "난 너의 학교생활 같은 걸 잘 모르니까 네 마음이 궁금해서 사실 너의 일기장을 봤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남보라는 깜짝 놀라 "내 일기장 훔쳐봤다고?"라며 발끈해 웃음을 줬다. 어머니가 기억하는 딸 남보라의 사춘기는 어떤 모습일까.
이에 남보라 역시 어머니의 갱년기를 회상했다. 남보라 어머니가 "나 갱년기 없었는데…"라고 하자 남보라는 발끈해 "엄청 심했다"며 어머니의 갱년기 때의 감정 기복을 생생하게 폭로해 웃음을 줬다. 이날 엄마와 큰딸 남보라의 수다는 끝이 없었다고.
국민장녀에서 새신부, 임신 소식을 전하며 이제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 남보라와 그런 남보라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며 곁을 지켜준 13남매 창조주 남보라 어머니의 즐거운 수다는 12월 12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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