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스프링 피버'에서 배우 안보현과 조준영이 삼촌과 조카로 만난다.
2026년 1월 5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스프링 피버' 측은 오늘(12일) 안보현과 조준영의 삼촌-조카 모멘트가 느껴지는 스틸을 공개했다. 재규와 한결의 티격태격 현실 가족 케미스트리가 자연스럽게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안보현은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 선재규 역을, 조준영은 재규의 하나뿐인 조카이자 신수고등학교의 부동의 전교 1등 선한결 역을 맡았다. 유일무이한 비주얼 가족 탄생을 예고한 두 사람은 훈훈한 가족 시너지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오늘 공개된 스틸 속 재규는 큰 체격과 뒷골목을 연상시키는 거친 첫인상과는 달리, 한결의 일상에 누구보다 진심을 쏟는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재규의 인생 목표는 한결을 바르게 키워내는 것. 한결에게만큼은 모든 걸 해주고 싶은 재규의 성향 덕분에 붙은 별명은 '조카바보'로 그가 한결의 보호자가 된 사연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반면 한결은 자신을 세심하게 챙기는 재규를 바라보며 미묘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조카를 위해서라면 못 할 것이 없는 재규와 그런 삼촌을 바라보는 한결의 상반된 반응이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삼촌 조카로 호흡을 맞춘 안보현과 조준영의 연기는 단연 최고였다"라며 "두 사람의 비주얼은 물론, 탄탄한 연기 시너지가 극의 또 다른 축을 이끌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세 배우 안보현을 비롯해 신예 조준영, tvN 월화극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박원국 감독이 의기투합한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2026년 1월 5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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