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KT 위즈 안현민이 농구장을 찾아 자유투에 도전했다. 과연 3번이나 던진 자유투는 성공했을까?
12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수원 KT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에서 같은 모그룹 수원 KT 위즈 안현민이 농구장을 찾아 시투 행사를 펼쳤다.
2022년 KT 위즈에 입단한 안현민은 군대에서 벌크업에 성공하며 복귀한 2025시즌 신인왕을 차지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안현민은 올 시즌 22홈런에 타율 3할3푼4리, 132안타와 80타점으로 2025 KBO골든글러브 외야수상과 신인상을 석권하며 KT 위즈의 새로운 해결사로 등극했다.
야구 선수들은 12월 야구 비시즌 다양한 행사에 참석하며 팬 서비스를 하고 있다.
안현민은 지난 6일 홈구장 케이티위즈파크 구내식당에 팬들을 초청해 직접 요리를 해주는 행사도 펼쳤다. 안현민은 군 복무 시절 취사병 출신이라 팬들에게 다양? 요리를 직접 선보였다.
12일 수원 농구장 KT소닉붐아레나를 찾은 안현민은 KT 유니폼을 입고 시투 행사를 펼쳤다. 안현민은 수원 농구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유투라인에서 자유투를 시도했다.
안현민은 첫 번째 자유투가 아쉽게 빗나가자 탄식을 내뱉기도 했다. 2차 시도 자유투도 림을 외면했다. 장내 아나운서가 또 한 번의 기회를 줬으나 안현민은 3번의 자유투를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 농구는 야구만큼 뜻대로 되지 않았다.
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낸 안현민은 수원농구장을 찾아 슬램덩크 채치수처럼 '고릴라 센터' 변신을 시도했으나 농구 도전은 마음처럼 쉽지 않았다.
1쿼터 강동희 前감독의 아들 KT 소닉붐 강성욱이 3점슛을 성공시킨 후 야구 스윙 세리머니를 펼치며 안현민의 아쉬움을 대신했다. KT도 안현민 덕분인지는 몰라도 정관장을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
- 5.'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