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중학생이 된 아들을 자랑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홍콩댁' 강수정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강수정은 "이 자리에 나오니까 너무 반갑다"면서 "또 이정현님 너무 오랜만이다. 20대 때 보고 처음 만난다"면서 이정현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연복은 "누가 언니냐"고 물었고, 강수정은 "내가 한참 언니다"고 했다. 이에 이정현은 "한참 언니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최근 SNS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강수정은 요즘 일상에 대해 "아들 제민이가 중학생이 됐다"며 폭풍성장 중인 아들의 근황에 대해 전했다.
지난번 출연 당시 학생 회장이었던 제민 군. 강수정은 "자랑을 하면 좀 그렇지만, 명문 중학교에 시험을 봐서 합격했다"며 아들 자랑에 환하게 웃었다.
강수정은 지난 2월 아들 제민 군이 홍콩 명문 학교인 CIS(홍콩국제 학교, Chinese International School)에 합격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금융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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