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13일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일간스포츠는 두 사람이 내년 가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변요한 측은 "아직 구체적인 결혼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1986년생인 변요한은 2011년 단편 영화 '토요근무'로 데뷔한 뒤 드라마 '미생', '미스터 션샤인', 영화 '한산: 용의 출현' 등에서 강렬한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1989년생인 티파니 영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글로벌한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삼식이 삼촌', 뮤지컬 '시카고'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 중이다.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며 결혼 가능성까지 언급된 만큼,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음은 변요한 소속사 측이 전한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변요한 배우 소속사 TEAMHOPE입니다.
두 배우는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입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습니다.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두 사람의 앞날에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narusi@sportschosun.com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김나영, '차 팔아 샀던' 1000만원대 명품백…"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을 것" -
'민폐 공사' 고개 숙였던 기은세..완공되자마자 바베큐 파티 "돈 주고도 못사는 창밖 뷰" -
윤남노, 마운자로 고백 "박은영 남편 병원서 처방...소화제 먹고 계속 먹어"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3.'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4.'와 이종범 제쳤다' 김선빈 타이거즈 역사 썼다, KIA 10대3 대승…김도영 홈런 1위·올러 다승 1위[광주 리뷰]
- 5.이럴수가… 지쳤나? 호주 출신 대체 외인, 충격의 7실점, 데뷔 최단, 최다 실점 충격의 퀵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