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 멤버 조준우가 뇌출혈로 응급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직접 전했다.
조준우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12월 4일 뇌출혈 진단으로 응급수술을 하게 됐다"며 근황을 알렸다.
그는 "이틀간 중환자실에 있다가 이제 회복 중"이라며 현재 상태를 비교적 차분하게 전했다.
이어 "얼마 동안 옹알스 무대에서 인사드리지 못하겠지만, 옹알스 공연은 쉬지 않고 달린다"며 팀에 대한 책임감과 공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잘 회복해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불구하고 조준우는 팬들을 안심시키듯 회복 의지와 복귀 의사를 분명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이 공개되자 팬들과 동료들은 "무사해서 다행이다", "건강이 최우선", "완전히 회복한 뒤 돌아와 달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옹알스는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퍼포먼스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온 넌버벌 코미디팀이다.
특히 국제 페스티벌과 해외 공연을 통해 한국 공연 콘텐츠의 경쟁력을 알리며 'K-퍼포먼스'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해왔다.
조준우의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 소식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빠른 회복과 무대 복귀를 향한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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