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김민종이 "2년 안에 결혼"을 욕심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민종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민종은 '2년 안에 결혼할 거 같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제가 삼재였었다. 어머니가 살아계셨을 때 봐주셨던 철학가 선생님이 '올해까지만 버티면 내년부터 좋은 일이 생긴다'더라. 다행히도 상도 받고 그랬다"라 전했다.
최근 김민종은 20년 만의 영화 복귀작 '피렌체(Florence knockin' on you)'로 할리우드 무대에서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이어 "앞으로 2~3년 안에 결혼운이 있다더라. '내년부터 풀린다'는 말이 맞았으니까 기대 중이다"라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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