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40kg 감량을 목표로 했던 홍윤화는 현재 3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15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홍윤화, 김민기 부부와 '먹잘알 절친 3인방'이 함께한 다이어트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 등장한 홍윤화는 지난 방송 때와는 사뭇 달라진 무게감(?)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로 올해 안에 40kg 감량을 목표로 했던 홍윤화는 현재 3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어 "체중이 두 자릿수다!"라며 "제발 기사 좀 내주세요"라고 애원해 웃음를 자아냈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 과연 홍윤화는 남은 10kg 감량까지 성공해 목표를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홍윤화, 김민기 하우스에는 먹슐랭 절친즈 신기루, 풍자, 김민경이 총출동해 포화 경보를 울린다. 이들은 신기루의 생일을 맞아 자리에 함께했는데, 홍윤화는 맛있게 살 빠지는 다이어트 요리 전문가로서 '無밥, 술, 빵, 떡'의 건강 한 상을 대접했다. 대식가이자 미식가인 절친들의 폭풍 리액션 속 점심 식사는 추가에 추가를 더해 해가 질 때까지 이어졌다. 이를 지켜보던 김민기는 "다들 전국체전 준비해?"라며 넋을 잃었다는 후문이다.
그때 신기루의 충격 발표도 이어졌다. 인생 최초로 다이어트를 선언한 것. 신기루는 "나도 풍자처럼 예뻐지고 싶어"라며 다소 솔직한 이유를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SBS '먹찌빠' 출연 당시 비슷한 덩치를 자랑했던 풍자가 최근 25kg 감량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자 경쟁심이 불타올랐던 것.
맏언니 신기루의 결심에 맞춰 절친들은 맞춤 선물'로 목욕탕용 체중계를 준비했다. 신기루는 올해 초 홍윤화에게 이미 체중계를 선물받았지만, 무게 제한 탓에 무용지물로 전락한 사연을 밝혔다.
상상을 초월하는 '체중계 에러 사건'에 신기루의 체중은 추정 범위 100~140kg를 넘나들며 미궁 속으로 빠졌다. 결국 절친들의 설득에 큰 결심을 한 신기루는 체중계 재등반에 나섰다. "숨 쉬지 마!", "움직이면 안 돼!", "걸친 건 다 벗어!" 등 절친들의 걱정 가득한 외침 속에서 긴장감 감도는 측정이 진행됐고, 결과를 확인한 신기루는 비명을 지르며 혼비백산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위大한 그녀들의 다이어트 비결과 신기루의 인생 첫 다이어트 도전기는 15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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