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남 드래곤즈가 김현석 감독과 작별했다.<스포츠조선 12월4일 단독보도>
전남은 15일 구단 SNS를 통해 김 감독, 인창수 수석코치, 김종영 코치, 송한복 코치, 김시훈 골키퍼 코치, 신용재 코치 등과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구단은 "2025시즌 수고해준 김 감독과 코치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했다.
김 감독은 2025시즌을 앞두고 전남 지휘봉을 잡아 1부 승격을 노렸으나, '하나은행 K리그2 2025' 6위에 머무르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전남은 다음시즌 김 감독과 동행을 계획했으나, 코치진 구성 협의 중 이견이 발생해 결국 갈라서기로 했다.
전남은 박동혁 전 경남 감독 선임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신임 대표이사가 정해지는 대로 박 감독 선임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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