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원숙이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
15일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말미에는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관에 도착한 박원숙은 깊은 한숨을 쉬며 다른 멤버들을 기다렸다. 이어 도착한 혜은이는 7년간 함께했던 박원숙의 손을 꼭 잡으며 "바보 같은 나를 참아주느라 애썼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후 홍진희, 황석정이 도착했고 네 사람은 같이 살이 마지막을 기념하며 가족사진을 찍었다. 황석정은 막내답게 언니들 앞에서 재롱을 부리며 분위기를 띄웠고, 세 사람도 밝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박원숙은 7년간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는 "감사하다. 그동안 '정말 우리도 저렇게 살고 싶어요'라고 한 분들이 너무 많았다"며 미소 지었다.
그동안 시청자들에게 받았던 관심과 사랑을 떠올리던 박원숙은 끝내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을 흘려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는 "진심으로 사랑 많이 보내주신 분들이 너무 많으시다. 건강하시고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다"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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