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비서진' 최화정과 이서진이 재회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는 배우 최화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화정에 대해 이서진은 "내가 선배님이 이상형이라는 얘기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서진과 최화정은 윤여정이 중매해주려고 했던 사이. 이에 이서진은 "자기가 40살이고 내가 50살이면 괜찮은데 자기가 50살이고 선배가 60살이라 좀 그렇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이에 질세라 김광규 역시 최화정이 이상형이라 고백했지만 최화정은 "둘 사이에서 알아서 해결하는 거지"라고 개의치 않아했다.
김광규에게 "베이비"라고 부르며 다정하게 말을 건 최화정. 이에 심쿵한 김광규는 "저 어떠세요?"라고 물었고 최화정은 "괜찮지. 우리 베이비는"이라고 나긋나긋하게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정말 영혼 없이 대답하신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차 안에서도 김광규는 "자기 편한대로 해"라는 최화정에 "자기?"라며 또 한번 심쿵한다. 그러자 이서진은 "원래 호칭 까다로울 때는 자기라고 해. 그걸 또 심쿵하게 받아들이지 마라"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더했다.
세 사람은 타로점도 보러 간다. 이서진과 최화정의 궁합에 대해 타로 전문가는 "둘이 잘되면 완전 백점"이라고 말해 눈길을 모은다. 이어 타로 전문가는 김광규에게 "바로 내일도 연애 가능"이라고 말했는데, 김광규는 "우리 둘이요?"라고 최화정과의 궁합으로 착각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하면 최화정은 "그날의 기후와 습도와 온도에 따라서 먹는 게 떠오르는 것도 굉장히 의미있따 생각한다"며 남다른 먹성을 보여줘 두 사람을 놀라게 한다.
한편, 최화정이 출연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은 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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